우리교회 스물일곱 동갑 친구인 이영훈 교우(사진 위)와 오양래 교우(사진 아래 오른쪽)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이교우는 요즘 <화정>, <여자를 울려>등에 겹치기 출연했다. 오교우는 지난 달 28일 연세대학원을 졸업하며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청년들이 어려운 3포시대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힘차게 도약한 두 청년과 청년들을 응원해 본다.
카테고리: 교인근황
2025년 2월 2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사도행전 18:1-22
제목: 사도행전(31)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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