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얼떨결에 그루터기 기자단의 일원으로 뽑혀
기자단숙제도 못하고 벙어리처럼 냉가슴앓이를 하다가
오늘 또 맘먹고 컴퓨터앞에 앉아 신진욱집사를 괴롭히면서
드디어 사진앨범을 열었습니다.
그땐 그랬지!!!!!
울딸 기도하는 모습, 웃는 얼굴 잊고 있었던 모습들이 와그르르 쏟아져 나오니까 완전 좋아요.
이거 어렵지 않아요. 엄정숙도 했으니까 권사님들도 하실수 있어요.
저 얼떨결에 그루터기 기자단의 일원으로 뽑혀
기자단숙제도 못하고 벙어리처럼 냉가슴앓이를 하다가
오늘 또 맘먹고 컴퓨터앞에 앉아 신진욱집사를 괴롭히면서
드디어 사진앨범을 열었습니다.
그땐 그랬지!!!!!
울딸 기도하는 모습, 웃는 얼굴 잊고 있었던 모습들이 와그르르 쏟아져 나오니까 완전 좋아요.
이거 어렵지 않아요. 엄정숙도 했으니까 권사님들도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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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사도행전 12장
제목: 사도행전(21)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
용기주시는 글 감사해요
이런 좋으시다는 말씀에 참 목이 마릅니다
제가 도움이 되신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