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용 전도사 떠나고 남윤영 교육간사 유초등부 맡아
2013년부터 유초등부를 맡아 섬겨 온 최응용 교육 전도사가 사임하고 최전도사의 후임으로는 우리교회 출신인 남윤영 교육간사가 부임했다. 남간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2012년에는 뉴질랜드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기도 했다. “나만 잘 하면 된다.”는 간단하고도 무게감 있는 문장으로 사역에 임하는 다짐을 보여 준 남 간사. 그동안 정성과 사랑으로 유초등부를 묵묵히 섬겨온 남간사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열매를 이루실지 기대가 된다.
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2012년에는 뉴질랜드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기도 했다. “나만 잘 하면 된다.”는 간단하고도 무게감 있는 문장으로 사역에 임하는 다짐을 보여 준 남 간사. 그동안 정성과 사랑으로 유초등부를 묵묵히 섬겨온 남간사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열매를 이루실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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