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보니
278월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보니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온 땅이여 하나님께 기뻐 찬양하라
아름다운 주의 이름 송축할지어다
선하신 우리 주님의 크신 사랑이
빛 가운데 걸어갈 때도 인도해 주시네
상한 심령 주 아시네
지친 육신 찢어져 깨진 희망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나가 담대히 싸우라
2024년 11월 24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사도행전 12장
제목: 사도행전(21)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