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2016년 5월 29일
295월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2016년 5월 29일
주 가르치소서 새롭게 하소서
베풀게 하소서 찬양하게 하소서
넓은 마음 주소서 늘 찾게 하소서
열린 마음 주소서 은혜가 넘치는 교회를 주소서
2016년 5월 22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우리를 위한 어머님의 사랑
간절한 소망의 기도
주께서 들어주심 감사해
하늘의 기쁨 평화넘치네
우리 아빠 항상 나에게 얘기해주시던 말씀이 있지요
아침마다 밤마다 내 귓가에 속삭여주시던 말씀
너는 특별하단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란다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2024년 11월 24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사도행전 12장
제목: 사도행전(21)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