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항상 나에게 얘기해주시던 말씀이 있지요
아침마다 밤마다 내 귓가에 속삭여주시던 말씀
너는 특별하단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란다
015월
우리 아빠 항상 나에게 얘기해주시던 말씀이 있지요
아침마다 밤마다 내 귓가에 속삭여주시던 말씀
너는 특별하단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란다
지난 주일 (11뤟 1일) 일과후에 교육부장(장혜경집사)님의 주최로 교회학교 교사들의 수고를 격려하기 위한 식사모임이 있었습니다
영유아부의 가장 맏형 김민성 군은 6살이구요 민남숙 집사님의 외손자입니다. 그 아우 김재오 군은 17개월 된 사나이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춤추는 걸 좋아합니다. 민성이와 재오는 그루터기 유아부에 성비를 맞춰준 공이 크네요. 김예린 양과 임예안 양은 2013년 1월생으로 생일이 딱 하루 차이인 거의 라이벌이자 쌍둥이 같은 자매랍니다.
2024년 11월 24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사도행전 12장
제목: 사도행전(21)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