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및 간증

은헤의 성례전 (정연희 권사)

토요일 저녁이면 다음날 등교하는 아이가 준비하듯 가방이며 준비물을 챙기고 잠자리에 드는데, 벌써 두 주일 성수주일을 못했으니, 궁금해 하는 교우들의 전화며 문자메시지가 미안해, 아직 감기 기운이 머물러 있었지만 오늘은 마음 단단히 다지고 서울 행을 결심했습니다.

주일 예배 안내

2024년 12월 8일 오전 11시

설교자: 안용성 목사

본문:   사도행전 13:13-52

제목:   사도행전(23) 모든 민족을 품는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