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3-42절(봉독은 3-4절, 28-30절, 39-42절)]
3 예수께서는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가셨다.
4 그렇게 하려면,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실 수밖에 없었다.
28 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29 “내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히신 분이 계십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30 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서, 예수께로 갔다.
39 그 동네에서 많은 사마리아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것은 그 여자가, 자기가 한 일을 예수께서 다 알아맞히셨다고 증언하였기 때문이다.
40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머무시기를 청하므로, 예수께서는 이틀 동안 거기에 머무르셨다.
41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서, 믿게 되었다.
42 그들은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믿는 것은, 이제 당신의 말 때문만은 아니오. 우리가 그 말씀을 직접 들어보고, 이분이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심을 알았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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